2016년 1월 10일~20까지 인도 뉴델리와 리쉬케쉬 명상센터에 다녀왔습니다.
4년만에 다시 찾은 인도는 언제나 내 마음과 같이 한결같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고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먹느거,자는거,걷는거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곳까지 갈수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내가 꿈이 있어야 남들에게 꿈을 가르칠수 있듯이,언제나 학생들에게 조금 더 나은 꿈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꿈 이야기는 계속 될 것 입니다. 다니밧(힌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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