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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원정기 (제4부)-어떻게 죽을 것인가 ?

작성일 2022-08-29 첨부파일

네팔 원정기 제(4부)-어떻게 죽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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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가득담고,

건강해진 내 몸을 어루만지며

다음 목적지 포카라에 왔다.


재속프란치스코회 봉사활동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포카라에서 빈민촌 아이들 방과후 학교 지원 활동을

하시는 두분의 수녀님을 만났다,


오직 하느님의 자녀로써 나눔을 실천하던중

타종교인의 신고로 2개월동안 교도소에 갇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격으셨다고 한다.


70이 넘으신 노수녀님에게 무슨 사적인 욕심이 있겠는가?

하느님께서는 잘 아시리라 믿는다.

빈데가 득실거리는 열악한 감옥에서 지내야 했던

수녀님의 모습을 그리니 가슴이 미어지듯이 저린다.

수녀님과 함께 미사를 드렸다.


이곳 네팔에 오는 중에 그옛날 문등병처럼 번진 피부의

내 모습을 보며 잠시 동안 죽는 연습을 상상하곤 했다.


우리는 태어나서 반드시 흙으로 돌아간다

아무도 거역할수 없는 현실이며,

예수님도 죽으셨다.


나도 머지않아 연금을 타며

지내야 할 시기가 온다.

그안에 내가 남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특히 경제적으로~~~~


우리 조금이라도 여유있고 건강할때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고 살아보자.

그들도 어엿한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요 가족이므로.


우리가 죽음에  임박했을때,

그동안 못먹은 밥에 후회 할것인지

그동안 베풀지 못한 아쉬움에

후회를 할것인지?


미리 준비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1박2일 미니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했는데

비가 너무와서 숙소에서 책도 읽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국제구호기구 

#사단법인 

#꿈나눔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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