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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기(제1부)-긍정의 런던

관리자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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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이야기-1
-긍정의 런던-
 
그동안 1년 동안 여행경비와 정보를 모아 가며,
힘든 사회 생활에서도 잘 참고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오늘의여행 때문 일 것이다.
또한 삶에서 가장 크나큰 힘이 되지 않았나 싶다.
 
북경을 거쳐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나는 조금 의아해 했다.입국 수속이 2시간 정도 소요 됬다.
우리 인천공항에서는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인도도 이 정도는 아닌데, 처음 부터 헐~~~~~~이다~~^^
 
.18시간 만에 호텔에 도착한 우린 바로 짐을 풀자 마자 녹다운됬다 ㅋㅋㅋ(그래도 좋았다,떠날 수 있어서.......)
 
다음날 아내와 난 런던 지하철을 타고 햄스톤역 근처에 가서, 커피도 마시며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여유와 시간을 한껏 누려보았다.
영국 시민들은 거의 모두 소박하고 ,조용하고, 예의바른 문화 생활을 하는 것 같았다.
커피 전문점에서의 풍경은 참으로 조용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다.
 
다시 발걸음을 옮겨,
그동안 내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세인트 폴 대성당을 찾았다.
1708년 크리스토퍼 렌경이 설계한 건물로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을 본딴 영국 노르만 양식의 건물이다.
호화로운 분위기의 모자이크로 장식된 내부와 윈스턴 처칠 넬슨 제독의 묘는 지하에 있다.거의 모든 영국의 중요한 왕실 결혼식과 장례식이 이곳에서 거행된다고 한다.
찰스황태자와 다니아나비가 이곳에서 결혼식을 했고,처치루상도 여기서 영면을 했고,많은 영국을 이끌던 이들이 지하에 묻혀있다.
한국어로 된 수신기가 있어서 2시간 정도 관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다.
성당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런던 시내는 예술성이 강한 환상의 도시로 보였다.
350개 정도의 계단을 올라야지 성당꼭대기에 오를수 있다.
참으로 우릴 아찔하게 만든다.(다리가 후들후들~~,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절대 금물)
시내 전경을 구경하고 나니, 마침 대성당에서 미사가 있어서 아내와 함께 미사에 참석했다.
이국 땅에서 맞이하는 미사에 하느님과 함께해서 더더욱 감명깊었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또한 벅찬 감동에 나 또한 가슴이 뭉쿨했다.
 
성당을 나와 템즈강을 거닐며 우린 맘껏 행복과 자유와 또한 축복을 누려 보았다.
템즈강을 거닐며 한편으로 난 참으로 행복한 놈이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아는 모든 이에게 또한 감사를 드린다.
아멘,,,,,,,,,,,,,,,,,,,,,,,,,,,,,,,,,,
 
날씨가 제법 추운데도 런던 시민들은 각자의 취향데로
마라톤을 하며 달리는 사람, 마냥 걷는 사람 ,사랑스런 연인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에 취한사람, 등 모두들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 있었다.
그리고 모두들 행복해 보였다.
그중에 우리 부부도 함께 그들과 함께 행복에 취해버렸다~~~~~~~~~^^^~^.
 
행복을 느낀 순간이 소중하다면,
그 소중함이 거져 주어진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는 노력에서 온 것임을 알고 계속 노력할 때
행복은 내게 계속 머물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이글을 읽는 모든이 에게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세계일주가 꿈이었다면 ,지금부터 한 달에 몇 만원이라도
따로 모으고 꾸준히 정보를 수집할 때 꿈을 이룰 가능성은
점점 높아질거라 조언을 드리고 싶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아직 시차가 않맞아서 오후 5시인데도
잠이 엄습해 온다.
자고 싶다~^~^~^~^^~^^~^~^~^^~^~
 
2014116일 런던 AMBASSADORS EARLS COURT HOTEL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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