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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제4부)-파리에 오다

관리자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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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4-파리 안녕~^^~^^
 
런던에서 아침 09:00London Pancra Int.역을 출발해서 그 유명한 떼제베 열차를 탔다.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비행기 타는 것처럼 머리가 멍~~~~~~~~했다.
도버해협을 지난 차창밖으로 보이는 프랑스 풍경은 목초지가 푸른 넒은 대지가 많고 모두가 평온해 보였다. 오후 12:47분 정확히 1분도 오차가 없이 Paris nord역에 도착했다.정말 신기하다.ㅋㅋㅋ
 
파리북역에 도착하니 갑자기 멘붕이다.
온통 사방은 불어 간판만 보인다.
프랑스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숙소를 찾아가야 말인지...
 
먼저 길게 호흡을 몇 번한다음 정신을 차리고 지하철역으로 갔는데,이것또한 멘붕~~~~~
노선이 정말로 복잡하다.
13호선 Mairle de clichy역을 지하철맵에서 찾는데도 한참이 걸렸다.
파리의 지하철은 소문데로 더럽고 소변냄새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정도의 풍경이다.
또한 화장실을 찾기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이나 쉽지않다.
어렵게 도착한 호텔은 런던에서의 악몽이 있어서 그런지 1류호텔이다.ㅠㅠㅠㅠ
다행이 욕조가 있다.얼마만의 호사인가~^~^^ ㅋㅋㅋ 호텔에 여장을 풀고 우린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았다.상점은 간혹 중국인들이 눈에 띠었다.정말로 대단한 중국인들이다.
호텔바로 앞이 성당이다.
너무 반가워서 들어가보니 내일 9시에 포르투갈어 미사와 11시 프랑스어 미사가 있단다.
어차피 영어도 마찬가지로 못 알아 듯는 것은 똣 같으니 우린 그냥 9시 포르투갈어 미사에 오기로 했다.
하여간 내일 처음 듣는 포루투갈 미사가 기대된다. ㅎㅎㅎㅎㅎ
호텔에 들어와서 요금표를 보니 하루 숙박비가 무려 90유로(한국돈 135,000).
요만한 크기의 방이 이정도니,엄청 비싼 물가다. 저녁은 돈도 아낄겸 해서 중국상점에가서 상추와 감자 고추를 사가지고 와서 호텔에서 밥을 해먹었다. 비좁은 호텔방에서 아내와 먹는 상추쌈은 정말로 만나다.
얼마만의 밥인가????(거의 빵만먹어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나니 잠이 엄습해온다.
이글을 쓰고나니 졸린다.
자자~^^~^~^^~^
 
2013118일 파리 KYRIAD PARIS CLICHY CEN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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